더바루 전해수기 HC310을 약 두 달 정도 출퇴근길과 외출 때마다 휴대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.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가방이나 차량 컵홀더에 넣기 편하고, 버튼 하나로 금방 살균수가 만들어져서 언제든 바로 뿌릴 수 있는 점이 가장 만족스럽습니다.
주로 식탁, 문손잡이, 핸드폰, 아이 장난감 등 자주 닿는 곳에 뿌려주는데, 화학 성분 없이 물과 소금만으로 만들어지니까 안심이고 향도 거의 없어 예민한 아이나 반려동물 곁에서도 부담 없이 쓸 수 있었습니다. 탈취 효과도 은근히 좋아서 신발장이나 차량 시트에 뿌려두면 꿉꿉한 냄새가 싹 가라앉는 편입니다.
충전식이라 USB로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고, 한 번 충전하면 꽤 오래 가서 출장이 잦은 저한테는 특히 유용했어요. 용량이 작아 대용량 살균이 필요할 땐 부족할 수 있지만, 휴대용으로는 정말 실용적이고 위생 관리가 편해졌습니다. 가족 모두 함께 쓰는 아이템으로 추천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