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에 이 아토세이프 밀크코튼 섬유탈취제를 받아보고 “와, 용량 진짜 크다!”라고 혼잣말 했어요 ? 3L가 3개라서 그냥 두어도 인테리어 느낌 나더라구요.
향은 이름처럼 블랙베리 느낌 나는 달콤함이 은은하게 퍼지는데, 과하게 진하지 않아서 집 안에 뿌려도 부담 없고 기분 좋은 향이 오래 남아요. 옷이랑 이불, 커튼에 뿌려보니까 냄새만 살짝 가리는 게 아니라 옷감에 향이 은근하게 스며들어서 매일 쓰기 딱 좋은 느낌이더라구요.
분사력도 꽤 부드럽고 넓게 퍼져서 한 번 뿌리면 금방 공간 전체에 향이 감도는 게 마음에 들었어요. 특히 아이 옷이나 침구 같은 데도 안심하고 쓸 수 있어서 데일리로 쓰기 너무 편했어요.
그리고 대용량이라 부담 없이 넉넉하게 쓸 수 있는 것도 큰 장점! “아, 이 가격에 이 정도면 가성비 좋다” 싶은 탈취제였어요 ? 집에서 향기 관리용으로 찾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?